3월도 어김없이 돌아온 꿈다락의 운동 프로그램!
볼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볼링 활동에 아이들은
새로 입소한 친구들에게 자세와 규칙을 알려주며
멘토 역할을 하고 서로가 돈독해질 수 있는 활동 경험이 되었습니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점차 높아져가는 점수를 확인하며 뿌듯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볼링이 끝난 후 볼링공과 신발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며
아이들은 스포츠 예절까지 익혀갑니다.
마지막 단체 사진을 끝으로 3월의 운동 프로그램도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