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자립특화사업 - 자조모임 대부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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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4-11-27 03:11본문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겨울을 맞이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꿈다락 아이들은 자립준비 청소년 자조모임을 대부도 캠프에서 1박 2일 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발하기 전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일정 안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멀미하는 인원들은 멀미약을 복용한 뒤 바로 점심을 먹으로 출발하였답니다.
식당에 도착하여 메인메뉴인 해물떡볶이와 차돌 떡볶이를 주문하고 서브메뉴인 모둠튀김도 시켰습니다.
아이들은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다음 스케줄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샌딩 체험도 진행하였답니다.
각자의 유리컵을 만든 뒤 포장하고 단체사진을 찍은 뒤 펜션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펜션 도착한 뒤 각자의 짐을 풀고 자조모임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조모임 발표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의 긴장과 협동심을 발휘해 볼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을 가졌습니다.
진행자가 준비한 팀에 게임과 개인전으로 아이들은 웃으면서 팀원들과의
의사소통과 협력으로 상품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타임 이후 자립을 하고 있는 두 입소생의 자립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 꿀 팁, 쉼터 생활 꿀 팁,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 등을 이야기해 주며 아이들이
귀를 쫑긋 세워 듣고 질의응답시간에 궁금한 점을 질문하여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자조모임 발표가 끝난 뒤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한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비큐 삼겹살 구이와 비빔면과 김치, 밥을 먹으며 배부른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각 팀별로 아이스크림 디저트, 유부초밥, 토스트 간식을 만들었답니다.
모든 인원들이 집중력있게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들이 보였기도 하였습니다.
각 팀마다 단체사진을 찍으며 간식만들기를 마친 뒤 세면세족 후 취침 준비를 하였습니다.
펜션에서 기상을 한 뒤 세면 세족 후 점심 식사를 하러 출발하였습니다.
꿈다락 아이들은 신중히 먹고 싶은 메뉴를 각자 골라 주문을 하였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무리한 뒤 쉼터로 복귀를 하였답니다!
우리 꿈다락 아이들은 이번 자조모임 시간을 통해 미래의 자립준비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과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질문들을 현재 자립하고 있는 입소생들에게 물어보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꿀팁도 전해 들으며, 자립준비하는 데 있어서 소중했던 시간들로 간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춥고 쌀쌀한 날씨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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